BRAND STORY

안녕하세요.
이림디자인 이도훈, 임상아입니다.

글자는 획의 위치에 따라 '나'와 '너'처럼 아예 다른 단어가 되기도 하는데요.

우리 나라의 공간은 아파트의 형태가 많다 보니
모두 비슷한 구조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다 똑같은 구조라도 사용자에 맞춰
설계와 디자인을 적용하면 글자의 획처럼 전혀 다른 공간이 됩니다.

이런 공간은 사용자에 따라 결정이 되고,
우리가 추구하는 '미'와 '삶', '쓰임'에 맞게 공간을 구성하였을때
비로소 지속적으로 머물고 싶은, 닮아 있는 공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공간은 추억이 되어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고,
현재가 되어 지속적인 행복감을 가져다 준다고 믿습니다.


이림은 이런 공간을 위해 노력하고 연구합니다.